30획수.
불측격(不測格) 춘몽격(春夢格) 부몽격(浮夢格) 부침격(浮沈格) 쇠격패(衰格敗)
무정세월지상(無情歲月之像) 길흉미정지상(吉凶未定之象)
길흉참반(吉凶參半) 득실상반(得失相伴) 투기취교(投機取巧) 여저일양(如睹一樣)
권모술수(權謀術數) 부침극심(浮沈極甚) 길흉상반(吉凶相半)
패반부(成敗反復) 선악난분(善惡難分) 불지부각(不知不覺) 함어실패(陷於失敗)
부침운(浮沈運), 길흉운(吉凶運)
성명학 30획수는 길(吉)과 흉(凶)이 반반인 수리이다.
일시적인 대성은 기할 수 있으나, 불운이 시작되면 그 난(難)을 예측키 어렵다. 매사가 분명치 못하고 우왕좌왕(右往左往)하다가 타향 객지에서 고독(孤獨)과 수심을 면키 어려운 수이다.
한번 대성을 이루면 일생에 한번은 크게 좌절하게 된다. 명석한 두뇌와 왕성한 활동력을 지녔고 매사를 의욕적(意慾的)으로 진행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게 되니 예상치 못한 액운(厄運)이 겹치게 된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 매사에 불분명(不分明)하여 길흉(吉凶)이 반반으로 노력(努力)을 하면 성공을 하지만 그렇지 못 할 때에는 모든 일에 어려움이 따라 낙관(樂觀)할 수 없게 된다. 만일 흉격을 만나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순리(順理)를 따르면 길로 바뀔 것이다.
길과 흉이 반반인 수리이다. 일시적인 대성은 기할 수 있으나 불운이 시작되면 그 난(難)을 예측키 어렵다. 매사가 분명치 못하고 우왕좌왕(右往左往)하다가 수난을 면치 어려우며 타향 객지에서 고독(孤獨)과 수심을 면키 어려운 수이다. 한 번 대성을 이루면 일생에 한번은 크 게 좌절하게 된다. 명석한 두뇌와 왕성한 활동력을 지녔고 매사를 의욕적(意慾的)으로 진행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리게 되니 예상치 못한 액운(厄運)이 겹치게 된다.
성명학 30획수는 부침불만(浮沈不滿) 운수에 길흉(吉凶)을 분별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數이다. 헛된 망상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위험한 모험을 즐기기도 하며 지나치게 활동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어 성공과 실패를 구분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지나친 투지력으로 결실을 거두기 힘든 일에 매달리거나 출세를 위하여 온갖 권모술수(權謀術數)를 벌이거나 요행을 바라기도하며 쓸데없는 투기에 전념하는 경향도 있다. 지나친 욕심을 이루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등 일확천금(一攫千金)을 바라는 마음이 도(道)를 넘어서 패가망신(敗家亡身)의 지경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또한 크나큰 재난을 당하여 사업이 파산하는 지경까지 가기도 하며, 가정에 불행이 닥쳐 부부간에 생이별을 겪거나 슬하에 액운이 닥치기도 한다. 그러나 불운(不運)을 만나 성공을 목전(目前)에 두고도 실패를 겪는가 하면 또다시 길(吉)한 운수를 만나 대성(大成)을 거두기도 한다. 대체로 이 數는 비뚤어진 마음으로 과업(課業)을 달성하려다 노력과 고생만 헛되게 하는 운수이다.
작명학 30획은 망상에 사로 잡히기도 하고 모험을 즐기기도 한다. 충동적인 생각과 행동, 남다른 권모술수 등으로 대사를 도모하여 크게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그렇게 성공을 거두었다가도 불운을 만나면 모든 재액이 한꺼번에 닥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다가도 호운이 오면 다시 크게 성공을 거둔다.
이와 같이 이 수(數)는 부침(浮沈)이 심하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이 수(數)는 성공했을 때는 욕망을 자제하여 앞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것이며, 실패했을 때는 일확천금을 노리면서 단번에 성공을 거두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한걸음 한걸음 점진적으로 일어선다는 마음가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물위에 떠 있는 부평초와 같이 불안, 초조와 심적 갈등속에 선(善)과 악(惡), 길(吉)과 흉(凶)을 분간(分揀)하기 곤란한 미정(未定)의 수리적 영의(靈意)가 있다. 모험심과 투기심도 강하고 타인의 말은 믿지 않는 이변(異變)을 보이면서 사소한 일에 관심(關心)을 보이고 큰 일도 무난히 잘 해낸다. 길흉을 분간 못할 미지(未知)의 수리다. 그러나 수양(修養)하면 대성한다. 매사 노력(努力)하며 뛰어라. 되는 일을 우선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뛰어라. 사주용신(四柱用神)에 부합이 안되는 이름은 즉시 개명하라! 출세 어렵다.
타운의 배합과 큰 영향력을 지닌 수리. 성공과 실패는 순간의 문제. 이 수리는 삼원의 배합은 물론 사주의 용신과도 밀접하게 관련지어 작명(作名)하면 대성대업(大成大業)이요, 잘 못 쓰면 실패작(失敗作)이다. 남용(濫用)말고 선용하면 걸작품(傑作品)을 창조해 내는 이상적 수리이다. 불안 초조의 심중에 수양과 지혜(智慧)를 담아라. 수양으로 해결된다. 타 운과의 배합이 잘못된 이름은 즉시 개명(改名)하라. 만난을 극복(克服)하고 대성을 이룬 자 이 수리에서 종종 생출한다. 선고후감(先苦後甘)의 옛말, 꿈 아닌 현실(現實)속에서 찾아라! 별난 사주(四柱)에 적합(適合)하면 사용하되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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